군종교구 성 바실리오본당(주임=신홍식 신부)은 4월 4일 오전11시 경북 영천 육군 3사관학교 현지에서 학교장 송영근 소장을 비롯한 군 및 교구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 성당 기공식을 거행했다.
총공사비 11억여원이 투입돼 지상 2층 연건평 430여평 규모로 건립되는 3사관학교 성당은 1층에 들어설 교육관과 교리실을 비롯해 2층의 성당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국내 최대의 장교 양성 요람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서상덕 기자 sa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