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이것이 끝은 아닐 것입니다.”
“이 분은 썩을 몸으로 묻히지만 썩지 않을 몸으로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서울 명일동본당(주임 김윤태 신부) 신자들이 주님수난 성금요일인 3월29일 성당 마당에서 야외 십자가의 길 기도를 바치면서 십자가상에서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의 시신을 수습하는 장면을 재현하고 있다.
14처를 재현한 이날 야외 십자가의 길 기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의 의미를 감동적으로 전해 주어 부활대축일을 준비하는 신자들의 호평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