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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주례일반알현말씀]3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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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7일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내일 시작하는 파스카 성삼일에 우리는 우리 구원의 중심 사건 곧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다시 체험하게 됩니다. 이 사건은 인류 역사의 참다운 의미를 밝혀 줍니다.
성 목요일에 그리스도께서는 성체성사 안에서 당신 자신을 교회에 내어 주셨고 우리에게 사랑의 계명을 남겨 주셨습니다. 성 금요일에 우리는 갈바리아(골고타)에서 구세주를 죽음에 이르게 한 그 비극적 사건들을 상기하면서 하느님의 무한하신 자비의 표징인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경배합니다. 우리는 생명을 주는 죽음의 신비를 선포합니다.

성 토요일의 침묵을 통하여 우리는 마리아와 함께 기도하면서 부활의 영광을 기다립니다. 이 부활의 영광은 부활 성야에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회복된 새로운 인간을 경축할 때에 동터 나옵니다.

이 기간 동안 우리는 슬픔으로 가득하지만 또한 기쁨으로 빛나는 구세주의 얼굴을 관상합니다. 우리는 또한 예수님처럼 고난받고 박해받는 모든 이들에게 가까이 있어야 할 것이고 평화를 위한 우리의 깊은 갈망을 그분의 발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이 기간이 우리에게는 부활의 위로로 충만한 진정한 성주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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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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