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바다의 별 레지아(단장 김종철)는 24일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은혜의 집에서 80명의 신입생이 참석한 가운데 제 4기 레지오 마리애 학교 입학식을 가졌다.
지난 94년에 개교한 부산 레지오 마리애 학교는 97년까지 3기에 걸쳐 247명의 수료자를 배출한 후 일시 중단됐다가 5년 만에 새로 개교한 것이다.
김두윤 지도 신부는 이날 입학식에서 “지금까지의 문제점을 보완해 이번에 다시 개교하는 레지오 학교는 해이해져 가는 레지오 마리애의 정신을 바로 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4기 레지오 마리애 학교는 영성 교육과 실무 교육 등 21개 과목으로 진행되며 금년 10월에 졸업식을 가질 예정이다. 부산=전상해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