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는 서울 금천구 시흥동 시흥 백산본당과 성북구 종암2동 종암동본당을 새로 설립하고 초대 주임에 오은환 신부 이형재 신부를 각각 임명했다. 시흥 백산본당은 시흥2동 전역과 시흥5동 일부를 관할구역으로 하며 신자수는 753세대 2015명이다. 월곡동본당에서 분리된 종암동본당은 종암1동과 2동 전역을 관할구역으로 633세대 1706명의 신자수를 관할한다.
이에 따라 서울대교구 내 본당 수는 10개 선교본당을 포함한 241개에서 총 243개로 늘어났다.
박영호 기자 you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