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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주례일반알현말씀]3월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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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아침 묵상에서는 예언자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의 목소리가 우리를 인도해 줍니다. 한나의 감사찬미는 ‘구약의 성모 마리아 찬가’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천사에게서 예수 그리스도의 잉태 소식을 들은 후 마리아가 부른 찬가와 아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이 두 찬가는 역사의 주님께 대한 감동적인 신앙 고백입니다. 그분은 보잘것없는 이들 가난한 이들 고통받는 이들의 편에 계십니다. 아기를 낳지 못하는 한나의 태내는 깜깜한 무덤 같았습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 안에 새로운 생명이 움틀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이 안에서 우리는 생명이 결정적으로 죽음을 물리쳐 이겼을 때인 부활의 전조를 봅니다.

한나와 마리아와 함께 우리 또한 “생사를 쥐고 계시어…떨어뜨리기도 하시며 끌어 올리기도 하시는”(1사무 2 6) 하느님께 찬미의 노래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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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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