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갈산동본당(주임=김임기 신부)이 사회복지분과 주관하에 장애인을 위한 기초조사에 나서고 있다. 본당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고양시키고 기도 봉사의 나눔 실천과 함께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을 환기시키기 위한 것.
우선적으로 각 구반장·레지오반원들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들의 현황을 조사하고 있으며 장애인들의 본당 건의 사항도 접수 대책을 마련해 가고 있다. 본당측은 앞으로 장애인 교적을 별도로 마련 장애인 신자의 소재파악과 지속적 기도 나눔 방안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본당 관계자는 장애인 문제는 장애인 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가족 사회의 문제일 수 있다 면서 무관심하게 지나쳤던 소외된 이웃의 모습을 알고 함께 나누는 방법을 찾는 작업 이라고 장애인 기초조사의 의미를 밝혔다.
갈산동본당은 장애인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이들에 대한 미사봉헌 기도활동 및 나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