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지역으로는 처음으로 강원도 화천지역에 군사목을 위한 수도회가 진출해 영적 갈증을 느끼던 군인신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군종교구 육군 이기자본당(주임=이상일 신부)과 명월본당(주임=김성수 신부)은 지난 2월 22일 강원도 화천군 사창리 현지에서 교구 및 군 관계자 등 20여명이 함께 한 가운데 수녀원 축복식을 거행했다.
군 선교지역으로는 최전방이라 할 화천지역에 수녀들이 파견돼 군사목에 힘을 더함으로써 해당부대는 물론 지역사회의 복음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로 마련된 수녀원에는 성도미니꼬 선교수녀회에서 2명의 수녀가 파견돼 이기자본당과 명월본당은 물론 인근 지역의 선교활동을 비롯한 각종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서상덕 기자 sa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