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남동본당(주임=김순진 신부) 신자들은 3월 16일 한남역 아래 고수부지에서 출발해 새남터까지 7.5㎞ 순례의 길을 걸었다. 십자가의 길과 묵주기도를 바치며 새남터에 도착한 신자들은 본당의 일치와 친교를 기원하는 미사를 봉헌했다. 박영호 기자 you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