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서초3동본당(주임=김훈겸 신부)은 3월 10일 오전 10시30분 서초구 서초동 1535-8번지 현지에서 김옥균 주교 주례로 새 성당 기공식 및 미사를 거행했다.
지상 4층 지하 3층 연면적 965평 규모로 건립될 서초3동 새 성당은 지상 2층 대성당과 지상 4층의 옥상정원 지하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게 되며 2003년 8월 본당설립 10주년에 맞춰 봉헌될 예정이다.
지난 1993년 10월 서초동본당에서 분리된 서초3동본당은 그 동안 지하2층 건물을 임대해 성당으로 사용해 왔다.
이승환 기자 swingl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