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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주례 일반 알현 말씀] 하느님은 우주 혼란을 잠재우시고 악을 쳐이기는 역사의 주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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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시편 65장은 봄의 빛깔과 기쁨의 소리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시편은 시온 성전에서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온갖 죄와 비참함에 대해 하느님의 용서를 구합니다. 그 용서를 받을 때 그들은 하느님과의 친밀함이 주는 행복을 다시 발견합니다.
그런데 하느님은 또한 우주의 창조자 “온 세상의 희망”이십니다. 그분은 “술렁이는 물결”과 “설치는 부족들을”가라앉히십니다. 달리 말해서서 그분은 태고의 우주 혼란을 잠재우시는 분이시며 사람들의 삶에서 도덕적 악을 쳐이기는 역사의 주님이십니다.
이 같은 신적인 구원 행위는 하느님께서 메마른 땅에 비를 내려 주시어 언덕과 풀밭과 계곡을 풍요로운 생명으로 갈아 입히는 효과에 비견됩니다.
그래서 시편은 하느님의 선하심을 기뻐하고 신적 은총의 선물에 대해 기뻐 소리치며 그분께 찬양의 노래를 부르라고 우리를 초대합니다.
(미국)메사추세츠의 복자 요한 23세 신학교 신학생들을 포함해 오늘 알현에 참석한 여러 학생 단체들에게 특별한 인사를 보냅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2-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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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 3장 17절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이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면서, 그분을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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