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천동본당(주임=윤인용 신부)이 방문선교단 창단식을 갖고 본격적인 지역 선교활동에 나섰다.
3월 2일 오후1시 유천동본당 사목위원 및 레지오 단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창단식을 가진 방문선교단(단장=석창호)은 앞으로 2인1조로 팀을 구성해 비신자?摸 종교 구분없이 본당 관할 전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선교를 펼친다.
이날 방문선교단 창단식에서는 선교단장 선교본부장 선교팀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선교구호를 외치면서 선교에 대한 새로운 결의를 다졌다.
윤인용 신부는 올해 교구의 복음적인 친교공동체 를 실천하기 위해 본당 내 친교를 적극 실천해 왔는데 이제부터는 본당 밖의 이들과 선교를 통해 친교를 실천해야할 때 라면서 활동하는 예언자가 되자 고 강조했다.
유천동본당 방문선교단은 앞으로 두달간 집중적으로 방문선교를 전개한 후 오는 5월 3일 입교식을 가질 예정이다.
사진말 - 방문선교단 창단식에서 단원들이 선교구호를 제창하고 있다.
김춘곤 mois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