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천장벽화로 교회 내외에 관심을 불러모은 인천 선학동본당(주임=김재영 신부)은 3월 1일 오전 10시 교구장 나길모주교 주례로 새성당 봉헌식을 거행했다.
지난 99년 4월 부지 축복식 미사를 시작으로 3년여에 걸친 공사기간을 가진 선학동 새성당은 887.05평 대지에 본성당 사제관 수녀원 등 총건평 1256.2평 규모로 지어졌다. 총 건축 공사비로는 39억여원이 소요됐다.
본성당은 대성당 소성당 회의실 집무실 등을 갖추고 있고 사제관 수녀원 건물 지하에는 장례식장을 두어 신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