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 본당(주임=백남용 신부)이 3월 4일 경찰의 발전노조 파업 지도부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협조 요청을 거절했다.
백남용 신부는 영장집행 요청에 대해 노조측이 퇴거요청을 이행하지 않은 것 자체가 물리력을 행사하는 것이지만 물리력에 물리력으로 대응하는 것을 옳지 않다 고 밝히고 노조측에 합법적 대응을 요청할테니 경찰도 인내력을 발휘해달라 고 말해 경찰은 10분만에 철수했다.
〈마승열 기자〉 mas@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