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삼일과 부활대축일 미사 때 전례 봉사하실 분을 찾습니다
대전교구 대천해수욕장본당(주임=윤병권 신부)은 오는 3월 31일 예수부활대축일을 맞아 부활절(성삼일 이벤트 를 마련하고 성삼일과 부활대축일 성야낮미사 때 봉사할 독서자 복사 성가대 등 전례 봉사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특히 주님 만찬 성목요일 미사 때 발씻김예식 대상자(6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고 있으며 가족 또는 단체별로 현양제대 성체조배를 할 신청자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대천해수욕장본당은 부활대축일 성야 미사 후 생활성가 가수를 초청한 가운데 참가자 전원이 함께 펼치는 축하 콘서트와 잔치를 준비하고 있다.
윤병권 신부는 작년 부활?뵀 대축일 미사 참례자 중 80가 휴가온 신자였는데 이들 중 전례봉사자를 선발해서 전례를 거행한 결과 반응이 좋았다 면서 올해는 미리 신청을 받아 전례봉사자들이 미리 준비를 해 능동적인 전례 참여를 돕기 위해 이런 이벤트를 마련했다 고 밝혔다.
소속 본당에서 성삼일과 부활대축일 미사에 참례하지 못하고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신자들이 있다면 가능하면 대천해수욕장성당에서 전례도 참여하고 휴가도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 는 윤병권 신부는 앞으로 주5일 근무제가 도입될 경우 이같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해 전례 안으로 끌어들이려는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문의=(041)934-7758 홈페이지 : h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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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곤 기자 moise@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