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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 해수욕장본당 생활성가 음악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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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성가 음악캠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바닷가에서 물놀이를 솔밭에서 불놀이를 즐기며 생활성가와 함께 하는 즐거운 음악캠프에 초대합니다
대전교구 대천해수욕장 요나본당(주임=윤병권 신부)은 청소년미사의 활성화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전례참례를 위해 생활성가 음악캠프 를 마련하고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생활성가 음악캠프는 우리는 하느님께 바치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2고린 2 15)를 주제로 7월 22∼24일(2박3일) 열리는 제1차 음악캠프를 시작으로 7월 25∼27일 27∼28일(1박2일) 28∼30일 8월 1∼3일 등 총 5차례 개최한다. 생활성가 음악캠프 는 생활성가 가수인 유승훈?鎌滑?권성일 씨가 생활성가에 관한 이해를 돕는 강의와 참가자들이 직접 생활성가를 만들어 보는 창작작업을 하고 창작곡 발표와 함께 요나성당 야외음악당에서 콘서트를 가질 계획이다.
특히 창작곡 콘서트는 지역 주민과 피서객들을 초청 열린음악회를 개최해 천주교를 알리는 간접선교에도 한몫 할 예정이다.
대천 해수욕장본당 윤병권 신부는 예전에 청소년들이 여름캠프에 오면 먹고 노는 데에 더 열심이어서 인근 주민들로부터 항의도 많이 받았다 면서 음악캠프를 통해 하느님께 대한 우리의 사랑 표현을 배우면서 미사 때 부르는 성가가 더 이상 지겨운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사랑을 담은 노래이자 몸짓임을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하느님을 찬미하는 것이 기도 노래 몸짓 등 다양하게 할 수 있음을 알려주고 청소년들이 하느님께 다가가고 느끼기에 충분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음악캠프 라는 윤병권 신부는 다른 캠프에서는 느끼지 못하는 경험으로 큰 감동을 받을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 음악캠프는 각 본당 단체별 80명 이내 중고등학생?뺙袖 대상으로 신청 접수하며 참가비는 1인당 70 000원(2박 3일) 40 000원(1박 2일) 이며 마감은 오는 3월 30일까지이다. 한 본당의 참가인원이 적을 경우 2개 본당이 연합으로 참가 가능하다.
※문의=(041)934-7758 대천 요나성당 사무실 홈페이지 htt
://www.yona.or.kr
김춘곤 기자 moise@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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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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