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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주례 일반 알현 말씀(2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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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이 재의 수요일에 우리는 부활절 준비를 시작합니다. 우리는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귀 기울입니다.
우리는 우리가 회개를 필요로 하는 죄인들임을 상기합니다. 하지만 우리 자신의 노력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은총에 의지합니다. 사순 시기를 통해서 우리는 “그분의 놀라운 사랑의 신비…무한한 구속의 은총을 명상합니다.” 사랑으로 우리를 창조하시고 사랑으로 우리를 당신 생명에 참여하도록 예정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의 자유롭고 너그러운 응답을 바라십니다. 이것이 사순 시기 동안에 우리가 하는 자선과 사랑 실천의 의미입니다. 이런 것들은 하느님의 선물에 응답하는 우리의 선물입니다. 자주 돈벌이에 사로잡혀 있는 세계에서는 그와 같은 선물이 그 어느 때보다 더욱 필요합니다. 동정 마리아께서 사순 시기를 통해 우리를 당신 아드님의 영광스러운 파스카로 인도해 주시기를 빕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영어권 순례객들과 방문객들 특히 영국과 미국에서 온 분들을 따뜻히 환영합니다. 이 사순 시기가 여러분 모두를 위한 쇄신과 축복의 시간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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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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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9장 15절
내가 그들을 저희 땅에 심어 주리니, 그들은 내가 준 이 땅에서 다시는 뽑히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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