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서울 대치동본당 신심서적 읽기 시상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메마른 영혼에 단비를” 『주님께서 내주신 숙제라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메말라 있던 저의 영혼이 채워지고 있음을 느꼈고 영성에 맛들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별상을 받은 함윤희(마리아)씨의 소감이 끝나자 여기저기서 우레와 같은 박수가 터져나왔다. 서울 대치동본당(주임=송우석 신부)은 9월 4일 본당에서 실시한 「전신자 신심서적 읽기 운동」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특별상 우수상 일반상 총 4개 부문에 걸쳐 97명의 신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신자 신심서적 읽기 운동은 본당 활성화와 신심고양을 위해 본당 주임신부와 사목협의회 산하 교육분과가 올해 3월부터 마련한 것이다. 이를 위해 교육분과 소속 신자들은 작년 11월 신심서적 54권 읽기 운동으로 신자 영성 고취에 큰 효과를 보고있는 서울 잠실7동본당(주임=이기양 신부)을 답사해 도서 선정에서부터 독서카드 제작 등 치밀한 준비에 들어갔다. 또 교육분과 산하 7개 단체의 단체장으로 구성된 도서위원들도 「질」높은 도서 선정을 통해 신심서적 읽기 운동에 큰 몫을 했다. 신자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다. 매달 평균 100여명 정도가 참여했으며 영적체험변화로 성숙한 신앙 고취의 계기가 됐다고 입을 모았다. 교육분과장 박영희(살로메.56)씨는 『신심서적 읽기 운동을 준비하며 힘든 점도 많았다』며 『그때마다 신심서적을 읽으며 행복해하는 신자들의 얼굴에서 성공할 운동이라는 것을 확신했다』고 말했다.

유재우 기자 jwyoo@catholictimes.org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5-09-1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2

콜로 3장 17절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이나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면서, 그분을 통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