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CNS】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25년만에 아프리카 최악의 화산폭발로 피해를 입은 콩고에 인도주의적 원조를 촉구했다.교황은 고마시 교회지도자들에게 보낸 전보에서 집과 먹을 것을 모두 빼앗겨버린 주민들이 국제기구에서 필요한 원조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고 밝혔다.또 1월 20일 정오 축복에서 교황은 니라공고 화산폭발의 재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위한 우리의 구체적인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