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노량진본당(주임 황경원 신부)은 20일 서울대교구장 정진석 대주교 주례로 본당 설립 30주년 기념미사를 봉헌했다.
지난 1972년 1월25일 명수대본당에서 분리돼 신자수 800여명으로 설립된 노량진본당은 77년 성전 봉헌식을 가진 후 본당 확장을 위한 신축부지를 꾸준히 마련하고 성전 신축을 준비 중이며 현재 신자 2966명의 신앙 터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본당은 이날 기념미사를 봉헌한 후 본당 30년사를 정 대주교에게 봉정했으며 신자들과 함께 하는 조촐한 축하잔치를 마련했다.
박주병 기자 jbedmond@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