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CNS】교리적인 문제에 대해 지적하는 교황청 신앙교리성의 문헌들을 각국 주교회의와 개별 주교들 신학자들이 더욱 열린 마음으로 수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지적했다.
교황은 1월 18일 나흘간의 교황청 신앙교리성 총회를 마치는 자리에서 참석자들과 만나 신앙교리성의 최근 몇년간의 선언들에 대해 모든 교회가 좀더 수용적인 자세와 깊은 이해를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교황은 교황청의 각 기구들과 각국 주교회의 주교 개인 그리고 신학자들간의 좀더 밀접한 협력 관계를 통해 교황청의 신앙과 교리에 관한 문헌들을 받아들이고 교회의 생활에 적용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