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산동본당(주임=이준희 신부)은 지난 12월24일 오후8시 본당설립 20주년 기념 성탄음악회를 개최했다.
인천 팝스오케스트라(지휘=홍원표)를 초청해 마련한 이날 음악회는 본당 설립 20주년을 자축하고 이를통해 지역 사회 안의 빛과 소금의 소명을 새롭게 다짐하는 자리로 준비됐다.
음악회를 통해 인천 팝스오케스트라는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 등 10여곡의 국내외 유명 크로스오버 곡들과 크리스마스 캐럴을 연주 참석 신자들의 박수를 받았으며 이외에 본당 노인대학팀 연합성가대의 성가곡 민요 가요곡 합창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이주원(요셉) 전마리(마리아)씨가 특별 출연 샹송 눈이 나리네 (Tomb La Neige)와 이주원씨 작사 작곡 크리스마스 이른 저녁 등을 불러 한겨울 성탄 전야의 정취를 더해주었다.
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