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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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주례 일반알현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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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신문은 올해부터 교황의 주례 일반 알현 말씀을 전문 게재합니다. 매주 수요일에 바티칸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리는 주례 일반 알현은 일반 방문객이나 순례객들이 교황을 알현하고 교황의 말씀을 직접 듣는 시간으로 교리와 성서 해설을 비롯해서 사회 현실에 대한 교황의 가르침을 듣는 소중한 자리이기도 합니다.

1월 2일
친애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는 요한 복음의 이 말씀은 우리가 성탄절에 경축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말해줍니다. 하느님의 아들이 우리 구원을 위해 사람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하느님 아들의 참다운 강생에 대한 믿음은 그리스도교 신앙의 독특한 징표입니다. 이 진리에 우리의 모든 기쁨과 우리의 모든 희망이 달려 있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당신 백성에게 평화”라는 천사들의 노래가 우리의 마음을 채워야 하며 우리 시대에도 온 세상에 새롭게 울려 퍼져야 합니다. 하느님의 구원과 평화의 선물이 참된 것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모든 사람 하나하나의 실제적인 투신이 필요합니다. 나의 어제 세계 평화의 날 담화는 평화와 정의 그리고 용서 간의 연관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새해에 민족들이 분쟁 속에 있는 어디에서나 평화가 있도록 기도합시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하시는 그 위대한 일들을 결코 잊지 맙시다. 마리아처럼 우리를 향한 그분의 선하심을 마음으로 묵상합시다.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그분의 섭리가 작용함을 보게 될 것이며 우리의 신뢰와 확신이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
오늘 나는 영어권 순례객들과 방문객들 특히 노르웨이와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와 일본에서 온 이들을 특별히 환영합니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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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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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 5장 34절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평안히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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