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255만명 만나
【바티칸=CNS】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1월 2일 2002년도 첫 일반알현을 갖고 올해에는 평화를 위한 기도와 노력에 더욱더 충실하자고 말했다.
바티칸의 바오로 4세 알현실에서 열린 일반알현에서 교황은 하느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평화와 우애를 얻기 위해 올해에는 더욱 열심히 기도하자 면서 특히 지구촌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교황은 지난 한 해 총 255만8300명을 로마에서 만난 것으로 집계됐다. 교황청에 따르면 지난 12개월 동안 55만명이 43회의 일반알현을 통해 교황을 만났고 21만 8300명이 특별알현을 통해서 98만명이 각종 전례행사를 통해 그리고 81만명이 삼종기도 때 교황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