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량리본당(주임=권흥식 신부)는 12월 9일 오전11시 교중 미사 후 본당 설립 50주년 기념관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을 가진 50주년 기념관은 연면적 205평의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 건물로 사제관과 수녀원 외에 설립 50주년을 기념해 본당의 역사를 담고 있는 종 제의 각종 사진 유품 서적 등을 전시하는 전시실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또 이날 행사에서는 준공식과 함께 본당 주임 권흥식 신부의 시집 출판기념회도 함께 개최됐다.
죽어서까지 그리운 사랑 이라는 제목의 네번째 시집을 펴낸 권신부는 이미 어느 신부의 낙서 나룻배 원점 등의 시집을 발간한 바 있다.
박영호 you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