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과 함께하니 성탄 기쁨 두배”
-인천교구 소사본당
예수님 생일떡 드세요
인천교구 소사본당(주임=최병학 신부)이 성탄절을 기해 관할 구역 내 비신자 이웃들과 예수님 생일 떡을 나눈다. 집안 식구들의 생일에 떡을 만들어 이웃 친척들과 나누며 기쁨을 나누었듯이 예수님 탄생을 지역 내 모든 이들과 함께 하자는 뜻이다.
17개구역 69개 반으로 구성된 소사본당 신자들은 이를 위해 각 구역 반별로 5명의 비신자를 선정했으며 12월 23일 오후에는 구역 반별로 준비한 떡과 반원들이 함께 작성한 성탄카드 본당달력을 이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성당 인근 상가는 최병학 주임신부 및 사목위원들이 직접 방문할 예정이다.
이러한 성탄 떡 나누기는 이웃에게 성탄절의 기쁨과 의미를 전한다는 취지와 함께 신자들 스스로 예수님 탄생의 깊은 뜻을 다시한번 되새기고 또한 선교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광주대교구 임동본당
광주대교구 주교좌 임동본당(주임=신동술 신부)은 성탄절을 맞아 본당 관할 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불우가정 50세대에 김장김치와 쌀을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임동본당은 해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돕기를 실시해 왔다.
신동술 주임신부는 성탄전야 때에도 신자들 뿐 아니라 지역민들을 초대해 떡국잔치를 열어 성탄의 기쁨을 함께 나눌 것 이라고 밝혔다.
-한국천주교가두선교단
한국천주교가두선교단(지도=이판석 신부)이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가두선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기쁨 가득한 성탄 분위기를 전하기 위해 산타클로스 복장을 준비했다 는 선교단원들은 12월 16일 주민 650명에게 천주교 안내책자를 전하고 300여명으로부터 자기 소개서를 받는 등 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하는데 노력했다.
사진말 - 가두선교단원들이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선교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