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1동본당(주임=김병상 신부)은 12월 9일 오전 10시 추수감사 축제와 더불어 김병상 주임신부 사제서품 32주년을 축하하는 음악미사를 봉헌했다.
대림주간 특별 음악미사 일환이기도 했던 이날 행사는 한해의 수확에 대한 감사와 주임신부의 사제서품 32주년 축하 또한 그간 본당 건축에 따랐던 채무를 완불한데 대한 은혜로움을 모은 자리였다.
전체 음악진행을 맡았던 신상옥과 형제들 을 비롯 가수 김수희씨 고영민 손현희 부부 등이 출연한 행사는 미사봉헌과 함께 별도의 축하공연 자리로 흥겨움을 더했다.
미사에 이어 마련된 축하식에서 김병상 신부는 인사말을 통해 신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이고 더불어 본당이 재정적으로 안정을 이룬데 대해 기쁘고 감사함을 이루말 할 수 없다 며 앞으로 더욱 그리스도를 믿는 진실한 마음으로 신자들은 지역내 소외된 이들을 끌어안는 신앙을 가져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부평1동 본당은 앞으로 남은 대림주간 동안에도 특별 음악미사를 계속해서 봉헌하게 되며 성탄 전 24일까지 매일 아침 6시 특별미사를 봉헌한다.
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