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교구 자운대본당(주임=윤정한 신부)은 12월 7일 오후 2시 대전시 유성구 추목동 현지에서 교구 및 군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구장 이기헌 주교 주례로 성 요한성당 봉헌식을 거행했다.
이기헌 주교는 이날 봉헌미사에서 강론을 통해 이 성전을 찾는 이들의 마음이 그리스도의 빛으로 채워져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퍼뜨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길 기원하고 새로운 성전 봉헌을 계기로 마음의 성전도 쌓아가도록 하자 고 당부했다.
김종철(베다) 손문자(헬레나)씨 부부 등 은인들의 도움으로 봉헌된 새 성당은 대지 856평 연건평 109평에 2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지어졌으며 성당 교육관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서상덕 sa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