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4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군종 자체 인터넷 도메인 확보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군종교구가 최근 자체 인터넷 도메인(www.gunjong.or.kr)을 확보 독자 전용선과 서버를 통해 교구 홈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고 나아가 조만간 교구·본당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2002년 부활대축일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또 수작업으로 이뤄지던 세례대장 열람 및 조회 발급을 비롯해 본당 업무를 전산화해 통일된 본당 사목 프로그램을 교구에서 일괄 보급키로 했다. 군종교구의 홈페이지는 그간 서울대교구 하위 도메인(gunjong.catholic.or.kr)으로 운영돼 왔다. 군종교구는 또 군 사목 50년만에 처음으로 통일된 교구 주보를 발행키로 하고 오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에 준비호를 발간하고 내년 4월께 창간호를 내기로 했다.
군종교구는 지난 11월30일 경기도 의왕시 아론의 집에서 개최된 사제 정기총회를 통해 이 같이 결정하고 2002년도 교구장 사목 목표인 ‘병사들을 위한 사목에 심혈을 기울이는 해’에 따라 사병사목에 교구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이날 교구 사무처가 발표한 교구 영세현황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21일부터 올해 11월20일까지 만1년간 2만1674명의 새 영세자를 배출해 군 선교 사상 처음으로 연간 영세자가 2만명을 넘어섰다. 이는 2000년 12월말 현재 서울대교구 4만6941명 수원교구 2만3128명에 이어 세번째로 2만명선을 돌파한 것으로 활발하게 전개된 군 선교의 결실을 보여주었다. 새 영세자는 연무대에서 1만2996명을 배출 최대인원을 기록했다.
군종교구는 이에 앞서 2001년도 사제 연수를 갖고 △군종사제의 생활(구성진 신부) △병사들에 대한 배려와 선교(김명환 신부) △군 본당 사목의 특성과 발전방향(조정래 신부) △간부 및 가족 신자들의 신앙생활(서하기 신부)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6개조별로 그룹별 토의를 벌여 군 선교와 쇄신에 관한 반성과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연수에서 성직자들은 특히 군종 사제의 영성 결핍 현상과 관련해 많은 어려움들을 나누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1-12-09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4

시편 92장 2절
주님을 찬송함이 좋기도 합니다, 지극히 높으신 분이시여, 당신 이름에 찬미 노래 부름이 좋기도 합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