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CNS】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내년 5월 불가리아를 처음으로 사목 방문할 것이라고 불가리아의 언론들이 솔로몬 파시 불가리아 외무장관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파시 장관은 11월28일 불가리아 수도 소피아에서 레나토 모카르도 몬시뇰을 비롯해 교황의 해외 여행 준비 관계자들을 만난 후 내년 5월 23-25일 불가리아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불가리아는 국민의 85가 정교회 신자이며 정교회에서는 5월24일을 10세기 중부 유럽을 복음화한 성 치릴로와 메토디오 축일로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