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신사동본당(주임 허근 신부)이 지난 11월25일 인근 충암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교우 친선 바둑 장기 오목 알까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는 본당 친선 및 불우이웃돕기 기금 조성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본당의 성인 신자와 초중고등부 학생 청년 등 200여명이 출전해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진호윤(아고보 바둑 부문) 김희수(로마노 장기 부문) 박현승(바오로 오목 부문) 송기주(베네딕도 알까기 부문)씨가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본당은 이날 참가자들로부터 성금 170여만원을 모았으며 연말 성탄절에 지역사회의 가난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
박주병 기자 jbedmond@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