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돕기도 함께해
서울 신사동본당(주임=허근 신부)은 신자들의 친선도모를 위해 11월 25일 서울 충암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교우 친선 바둑·장기·오목·알까지 대회를 가졌다.
친선경기로 화합을 다진 본당 신자들은 이날 행사장에서 마련된 수익금 170여만원을 인근 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해 쓰기로 했다.
한편 대구 월성본당(주임=김무한 신부)도 신자들이 반상(盤床)에서 하나가 됐다.
11월 25일 월성본당 바오로회 (회장=김준현 디모테오)가 성당 강당에서 개최한 제1회 장기·바둑대회 사진 에는 10대에서 80대에 이르는 다양한 연령층의 신자들이 참가 연령의 벽을 허물며 화합과 우의를 다졌다. 또한 교회 전례력의 마지막 주일인 그리스도왕 대축일에 열린 이날 대회는 묵은 앙금을 털고 새해를 준비하는 장이 되기도 해 한층 그 의의를 더했다.
이날 장기·바둑대회를 주최한 30~40대 모임인 바오로회는 성당건립 등 본당 대소사에 앞장서 온 본당 내 중추적인 단체로 알려진다.
사진말 - 대구 월성본당 제1회 장기·바둑대회 참가자들이 대국을 펼치고 있다.
장병일/이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