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외신종합】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사제들의 사목활동에 있어서 평신도들이 협력자로서의 역할을 다해줄 것을 권고했다. 교황은 그러나 오직 품을 받은 사제만이 본당 사목자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교황청 성직자성 총회 참석자들에게 한 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사제는 미사성제를 거행하고 성사를 집전하도록 위임받았다 며 따라서 본당이 주임 사제를 갖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본당 사목자로서의 위치는 오직 사제에게만 위임된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