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11월 18일 로마 교외의 산 알레시오 성당에서 어린이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교황은 지난 9월 11일 테러 사건 이후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들을 우려하면서 내년 1월 24일 전 세계의 종교 지도자들이 아씨시에 모여 하루 동안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열자고 초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