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5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잠실-새남터 도보성지 순례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서울대교구 가락동본당(주임 김용태 신부)은 11일 잠실 선착장에서 용산구 이촌2동 소재 새남터 순교성지에 이르는 총 16.6km구간에서 도보성지순례 행사를 가졌다.
신유박해 200주년을 맞아 순교자들의 정신을 본받기 위해 마련된 이날 도보 성지순례에는 모두 600여명의 신자들이 참가해 기도와 묵상 속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오전 8시부터 출발점인 잠실 선착장에 모이기 시작한 신자들은 간단한 준비운동과 안내를 받은 후 8시 30분부터 순례를 시작해 찬 강바람을 맞으면서도 오후 3시까지 6시간이 넘는 강행군을 이겨내는 강한 정신력을 보였다.
또 ‘가톨릭교회는 여러분을 기다립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풍선을 들고 순례에 나선 신자들은 주말을 맞아 한강에 나들이 나온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교회를 알리는 거리 선교 활동도 병행했다.
전구간을 신자들과 함께한 김용태 주임신부는 출발에 앞서 신자들에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도보성지순례에 참여한 모든 신자들에게 감사한다”며 “신앙 선조들의 고통을 묵상하고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1-11-18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5

시편 115장 1절
주님, 저희에게가 아니라 저희에게가 아니라 오직 당신 이름에 영광을 돌리소서. 당신의 자애와 당신의 진실 때문입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