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림동·효자동·애막골본당 등 춘천지역 10개 본당은 11일 강원대 백령문화회관에서 생활음악연구소 주관 평화방송·평화신문 후원으로 생활성가 축제미사를 봉헌하고 지역 신자들의 일치를 기원했다.
제3회 춘천지역 가톨릭의 날을 기념해 봉헌된 이날 축제미사에는 신상옥과 형제들 고영민·손현희 부부 권성일씨 등 유명 생활성가 가수들이 출연했다. 신자들은 미사가 진행된 4시간 동안 출연진과 생활성가를 합창하면서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었다.
춘천지역 가톨릭의 날은 10개 본당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과 일치를 다지면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교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하는 행사다. 춘천=황광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