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5동본당(주임=김구희 신부)은 전례의 토착화 및 활성화를 위해 전례예술단을 창단한다.
목5동본당은 국악미사를 비롯한 다양한 한국적인 전례를 마련하고 신자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전례를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 초 전례예술단을 창단할 예정이다.
목5동본당은 향후 미사 때 국악기를 이용한 연주음악활용 부활절을 비롯 성탄 순교자성월 등 교회의 전례와 행사 때 한국무용과 국악 등을 활용해 신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전례를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목5동본당은 한국무용가 김미경(데레사)씨를 주축으로 국악기 연주자와 한국무용 전공자 등을 찾고 있다.
이진아 기자 cai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