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시티=CNS】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묵주기도가 성모 마리아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신자들에게 묵주기도를 바칠 것을 당부했다.
교황은 프랑스 루르드 성모 성지의 로사리오 대성당 봉헌 100주년을 맞아 5일 발표한 메시지에서 이같이 밝히고 “마리아 공경은 예수 그리스도께로 가기 위해 꼭 거쳐야 할 길”이라고 말했다.
교황은 또 “동정녀 마리아와의 일치 없이는 하느님과의 일치도 이룰 수 없으며 성령에 충실할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