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성화 위해 혼인의 중요성 되새겨”
신앙교육의 기초가 되는 가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가정공동체의 성화를 위해 혼인성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부모부터 신앙의 자세를 반성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10월 28일 대구 매호본당(주임=박윤조 신부)에서는 부부들이 서로의 혼인서약에 대한 삶을 참회하고 새롭게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혼인갱신식과 가정봉헌식이 열렸다.
혼인 15주년부터 5년을 주기로 45주년까지의 부부를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에는 13쌍의 부부가 참가했으며 짝교우 부부도 2팀이 참가해 신앙의 길로 들어서는 기쁨을 누렸다.
특히 이번 혼인갱신식과 가정봉헌식에 참가한 이들은 9일기도 등을 통해 혼인성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부부가 함께 매일 묵주기도 가정의 기도 자녀를 위한 기도 등을 봉헌해왔다. 또 행사 전날에는 부부 참회예절을 마련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윤조 주임 신부는 최근 많은 부부들이 무면허 로 가정을 이끄는 경우가 있다 며 가정공동체를 이루는데도 많은 공부와 기도 노력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또한 가정이 먼저 신앙교육의 장소가 되기 위해 교회도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가정교리교육 등에 힘써야겠다 고 말했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