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파발본당(주임=조신형 신부)이 지난 8월에 쉬는 신자 모셔오기 운동으로 약 300여명의 쉬는 신자를 회두시킨데 이어 다시 220여명의 새가족을 맞아 들이는 기염을 토해냈다.
10월 27일 오후 8시 새로운 신자 모셔오기 입교식을 거행한 구파발본당의 이같은 성과는 쉬는 신자 모셔오기 운동을 펼친 이후 불과 2개월만에 이룬 성과로 교적상 신자 3000여명에서 쉬는 신자 새 신자 등 총 500여명의 새 가족을 맞아 들였다.
조신형 주임신부는 쉬는 신자 모셔오기 운동으로 신자들이 선교에 자신감을 얻었기에 이번 새 가족 찾기운동도 가능했다 고 말하고 이제부터는 단 한명의 낙오자 없이 모두 영세할 수 있도록 본당 공동체가 혼연일체가 돼 노력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구파발본당의 이번 새가족 모셔오기운동은 본당 사목회(총회장=현봉채)를 중심으로 여성총구역과 꾸리아가 적극적으로 나서 이룬 결과로 구역 및 쁘레시디움별 고리기도 이판석 신부 초청 선교교육 선교사례 특강 직접적인 가두선교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다.
현봉채 본당 총회장은 서울 시내 본당 중 가장 외곽지역에 위치해 있고 주로 노인신자들이 많은 관계로 선교에 직접적으로 나서기가 쉽지 않았다 며 그러한 여건 속에서도 본당신부와 사목회 신자들이 삼위일체가 됐기에 가능했다 고 강조했다.
우재철 기자 woo@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