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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빈첸시오회 전국 임원 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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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빈첸시오 아 바오로회 한국이사회(회장 정은화 지도 최부식 신부)는 8월27 28일 대전 새얼문화센터에서 교구ㆍ지역ㆍ지구 임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 시대 안에서 바라본 이웃 사랑의 모습 이라는 주제로 피정을 가졌다.
 한국 이사회는 이번 피정에서 회칙 및 교본 연구 소위원회 를 구성하고 김철배(대전교구 빈첸시오회 회장) 위원장을 비롯해 5명을 위원단으로 위촉했다. 소위원회는 지난 6월 빈첸시오회 세계 총이사회에서 창립 170여년만에 처음 회칙을 개정함에 따라 새 회칙을 2007년 1월까지 우리말로 옮기고 한국 빈첸시오회 회칙 개정과 관련한 회원들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결성된 것이다.

 한국 빈첸시오회는 또 2006년 대외 중점사업으로 해외에 천사들의 집을 건립하는 것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빈첸시오회 활성화를 위한 교육에 역점을 두기로 뜻을 모았다.
 피정을 지도한 최부식 신부는 파견미사 강론에서 피정을 통해 정화된 회원들이 세상에 나아갈 때 세상을 본받지 말고 교회 물이 썩지 않도록 하는 소금이 되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정완영 명예기자 0es
resso@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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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0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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