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촌3동본당(주임=이철호 신부) 새성당 봉헌식이 10월 28일 오전 10시30분 서울시 강서구 등촌3동 695-3 현지에서 교구장 정진석 대주교 주례로 거행됐다. 서너 차례 성당건립 중단 위기를 극복하고 전 신자들의 일치와 화합으로 성당을 건립한 등촌3동본당은 이날 머릿돌 축성 등 식전행사를 비롯해 봉헌미사와 축하식 및 축하연을 가졌다.
새성당은 대지 535평 연면적 1천평 지하1층 지상4층으로 건축된 등촌3동본당은 대형 엘리베이터 설치 유아실과 제의실에 화장실 마련 등 장애인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배려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신자들의 단합과 이웃본당의 도움으로 새성당을 봉헌한 등촌3동본당은 감사와 나눔의 마음을 전하고자 헌미운동 헌혈 노인잔치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가진 바 있다.
이진아 cain@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