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면목동 본당(주임 염수의 신부) ‘본당 25년사’가 발간됐다.
면목동 본당 25년사 편찬위원회가 간행한 이 책은 본당 설립 이래 모든 사목 활동과 단체들의 변모 신자들의 애환 공동체 안에서 일어났던 갖가지 사건들을 수록했다.
면목동 본당 25년사는 또 서술식의 본당 발전사만을 담지 않고 본당의 현대화와 미래 본당을 위한 새로운 사목 지향들을 별도의 장으로 꾸며 놓았다. 이 장에는 본당 전 신자들이 서로 화합하고 나누는 ‘내적 안정’이 바탕이 돼야만 지역 복음화를 도모할 수 있다는 정신으로 현재 면목동 본당이 신자들간의 화합을 위한 사목 활동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염수의 주임신부는 간행사에서 “본당 25년사는 면목동 본당의 어제와 오늘을 드러내 주는 하나의 표상일 뿐 아니라 미래 지향적인 사목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귀중한 자료”라며 “지난 25년간 본당 발전과 지역 선교에 앞장서온 신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리길재 기자 teotokos@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