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교구 구리본당 노누스 성가대 연주회
서울대교구 구리본당 노누스성가대는 오는 11월3일 오후 7시30분 본당 대성당에서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99년 10월 첫 연주회에 이어 두번째로 특히 토평동본당 분가 기금마련을 위한 음악회다. 노누스는 ‘아홉(9)’를 뜻하는 라틴어로 이 지역 이름인 구리(九里)를 상징한다. 노누스 성가대는 현재 김미자(루치아)단장을 중심으로 지휘자 조영훈(미엘또)씨 단원 50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콜만의 ‘미사곡’을 비롯해 김두완시의 ‘본향을 향하네’ 데네스 아게이의 ‘주님 뵈올 처소’ 등 성가와 동요 메들리 등 15곡을 연주한다. 문의 031-552-0081∼2.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
- 수유1동본당 종교연합 바자회
서울대교구 수유1동본당(주임 이종남 신부)은 한국 기독교 장로회 송암교회(당회장 박승화 목사) 대한불교 조계종 화계사(주지 성광 스님) 등 인근 종교 기관과 함께 20일 강북구 수유5동 한신대 대학원 운동장에서 난치병 어린이 돕기 종교연합 바자회 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종교 연합 바자회에서는 각 종교 신자들이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와 의류 공산품 토산품 등이 선보인다. 바자회 문의 : 수유1동본당 (02)945-2124 우광호 기자 kwangho@pbc.co.kr
- 수원교구 성서경시대회
수원교구 복음화국(국장 서종선 신부) 주최로 14일 수원가톨릭대학교에서 열린 교구 성서 경시대회에서 안산 대학동본당(주임 나경환 신부)과 장순희씨가 각각 단체 및 개인 금상을 수상했다.
교구내 69개 본당 335명이 출전한 이번 경시대회에서는 또 비산동 중앙 안중본당이 성서 필사 우수본당으로 선정돼 교구장 표창을 받았으며 신구약을 완필한 79개 본당 229명에 대해 교구장 축복장이 수여됐다.
교구장 최덕기 주교는 “성서는 성서공부를 하는 일부 신자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소공동체와 청소년 활성화 운동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며 “성서의 내용을 깊이 받아들이고 공동체 안에서 실천에 옮김으로써 새로운 복음화가 싹틀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최효근 명예기자
- 부산 가야본당 이동상담소
부산교구 가야본당(주임 허성 신부)이 거리 선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가야본당은 지난달 25일 이판석(한국가톨릭가두선교단 지도)신부를 초청해 ‘거리 선교 특강’을 실시한데 이어 10월15일부터 7주간 성령세미나를 가진 다음 가두선교단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본당측은 효율적인 거리 선교를 위해 관내 가야공원과 아파트 단지 등 사람들이 붐비는 거리 곳곳에 이동신앙상담소를 설치해 신앙상담을 하는 한편 선교 책자와 선교 티슈 등의 다양한 홍보물을 나눠줄 계획이다.
가야본당의 이현상(헤르만) 선교분과위원장은 “신자들이 개별적으로 선교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면서 “교회도 이제는 천주교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적극적인 자세로 직접 찾아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전상해 명예기자
- 수원 광명지구 한마음 대잔치
수원교구 광명지구(지구장 송현석 신부)는 14일 경기도 광명 시민공설 운동장에서 제 1회 광명 지구 한마음 대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지구 신자들의 일치와 새로운 복음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한마음 대잔치는 5000여명의 신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농악 가장행렬 포크댄스 본당 대항 체육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광명지구는 이날 대잔치 미사의 헌금과 음식 판매 이익금 전액을 성전 신축을 준비중인 지구내 광북본당에 전달해 지구 차원의 단합을 과시하기도 했다. 진경선 기자 광명=최효근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