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성김대건본당(주임=박병기 신부)은 10월 26일 오후7시30분 교육관 건립 기금마련을 위한 본당 음악의 밤을 개최한다.
본당성가단원들은 마승국씨 지휘로 연주되는 이번 음악회에서 모차르트 미사곡과 베르디의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베버의 뮤지컬 메들리 등 혼성합창곡을 선보인다.
이어 소프라노 이보영 테너 백용진 바리톤 강대식씨가 출연해 오 다정한 내 아빠 가을의 기도 피리 등 가을밤을 수놓을 주옥같은 곡들을 들려준다.
또 플룻 첼로 독주와 바이올린으로 이뤄진 현악앙상블 연주도 함께 마련된다.
박병기 주임신부는 아름다운 소리로 주님을 찬미하고 교육관 건립을 위해 애쓰는 신자들을 위해 이번 음악회를 마련했다 고 말하며 본당 공동체가 일치를 이뤄 교육관 건립에 함께 힘써줄 것 을 당부했다.
박경희기자 july@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