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4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서울 중계본동본당 새성당 건립 기념 행사 다채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대부모·자녀 만남의 날 장기·시신 기증서약 등 서울대교구 중계본동본당(주임=이승구 신부)은 11월 새성당 봉헌식을 앞두고 영성강좌 합동 결혼식 음악회 먹거리 잔치 등 다채로운 기념 행사들을 마련했다.
특히 중계본동본당은 새 성당봉헌과 함께 모든 본당 신자들의 내적인 변화를 통해 마음 속의 성당을 함께 봉헌한다는 취지로 9월부터 봉헌식날까지 40일 선교운동 을 전개했고 쉬는 교우 찾아나서기 운동도 준비하고 있다.
중계본동본당은 이와 함께 소공동체 활성화와 영성생활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10월 한달 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최양업 신부의 영성에 대한 강좌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신자 성지 순례를 통해 순교 신심을 다졌다. 또 14일 예비신자 입교식에 이어 21일에는 본당구역 내 비신자들을 대상으로 합동 결혼식을 주최한다. 27일에는 대부모 대자녀 만남의 날 행사 11월 3일에는 봉헌 음악회를 개최하고 4일에는 헌혈 장기 시신 기증 서약과 청소년 행사 등이 마련된다. 중계본동 본당은 IMF 경제 위기 당시인 1998년 3월 상계 2동본당에서 분가한 후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본당 교우들의 뜻을 모아 성당 건축을 결정했다. 경비를 줄이기 위해 직영으로 건축하기로 하고 건축금 마련을 위해 주임 신부를 비롯해 모든 교우들이 백방으로 나서 각종 물품 판매와 고물 수집 등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중계본동본당은 11월 8일 전신자 공동 참회 예절에 이어 11일 주일 봉헌 미사 및 봉헌기념식을 갖고 이웃주민들을 초청해 먹거리 잔치를 연다.
박영호 기자 young@catholictimes.org



[기사원문보기]
가톨릭신문  2001-10-21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4

시편 94장 19절
제 속에 수많은 걱정들이 쌓여 갈 제 당신의 위로가 제 영혼을 기쁘게 하였습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