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곽동철 신부)는 오는 10월22일 청주교구청내 가톨릭회관 3층 강당에서 제3기 신앙인 열린강좌를 개설한다.
4주간 매주 월·목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30분간 마련될 이번 강좌는 사회교리강좌(월요일) 신앙인 열린 강좌(목요일)로 각각 구성돼 있다. 박영봉 대전가톨릭대 교수 신부가 강의할 사회교리강좌는 △사회교리란 무엇인가? △사회교리의 발자취1 2 △제2차 바티칸 공의회 문헌 ‘현대세계의 사목헌장’ △21세기 한국교회의 사회적 사명을 주제로 한 강의와 연수로 각각 구성된다. 또 신앙인 열린 강좌는 △언론개혁운동과 문화 복음화(손석춘 한겨레신문 부장) △경제-사회복음화(황순찬 천주교 대안경제연대 국장) △정치공동체와 복음화(함세웅 서울 상도동본당 주임 신부)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그리스도인의 역할(변진흥 한국종교인평화회의 사무총장) 등이 준비된다. 접수는 10월19일까지 교구 정평위로 신청해야 하며 수강료는 3만원. 문의 043-215-0324.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