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성지본당(주임=장재봉 신부)이 숙원사업이던 성당 증축과 교육관 신축을 마무리짓고 9월 16일 오후 4시 교구장 정명조 주교 주례로 축복식을 가졌다.
지난해 11월 기공식을 가진 성전은 연건평 127평이 증축돼 100여명이 미사에 더 참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교리실 4개가 신설되고 성가대 성전출입구 계단 화장실 등이 개축됐다.
연건평 327평 규모의 교리실은 강당과 교리실 주차장 야외행사장 등을 갖추고 있다. 총 공사비는 12억이 들었다.
이옥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