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대천해수욕장본당(주임 윤병권 신부)은 21일부터 새성전 봉헌식을 거행하는 10월 28일까지 한달간을 본당설립 2주년을 겸한 본당 축제기간으로 잡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21일 오후 7시 30분 본당의 날 기념미사로 시작되는 본당 축제 기간 중에는 화가 구본모 개인전시회를 열고 지역 특산물인 해산물과 낙조 이벤트도 마련한다. 또한 10월 27일에는 새성전 봉헌식 전야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관광사목에 중점을 두고 있는 대천해수욕장본당은 여름철 피서객 뿐 아니라 연중 관광객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이연숙 기자 mirinae@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