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주교좌 중앙본당(주임=이영조 신부)은 성당담을 헐고 마당을 이웃과 함께하는 쉼터로 개방했다.특히 수령 80년 된 느티나무는 성당을 오가는 신자들과 지역주민을 비롯해 근처 제주 의료원 환자들의 쉼터로도 인기가 높다. 이창준